Kang Yoon Sung,
Graphic Design Story
Graphic Design Story
Book
2020
170 x 240 mm, 648page
Offset Print
Client: Kang Yoon Sung
***
- SELECTED, Asia-Pacific Design Award 2020, GUANGZHOU/CHINA (2020)
‘강윤성 그래픽디자인 이야기’를 디자인 했습니다. 강윤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대학 교수로 2020년 2월에 퇴임을 했습니다.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한국에서는 무지개 떡을 만들어 잔치에 나눠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은퇴가 슬픈 날이 아니라 잔치가 되기를 바랐기 때문에 책의 콘셉트가 무지개 떡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온 60명의 동료와 학생들의 편지와 강윤성의 디자인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강윤성의 디자인 여정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표를 의미합니다.
We designed 'Kang Yoon Sung graphic design story'. Yoonsung Kang retired as a graphic designer and university professor representing Korea in February 2020. We made a book to celebrate our retirement. Since a long time ago, there has been a custom in Korea to make rainbow rice cakes and share them with a feast. The concept of the book became rainbow rice cake because We wanted retirement to be a feast, not a sad day. This book consists of letters from 60 colleagues and students from Korea, China, and Japan, and design work by Yoonsung Kang. This book means a comma for a new beginning, not the end of Yoonsung Kang's design journey.
2020
170 x 240 mm, 648page
Offset Print
Client: Kang Yoon 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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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LECTED, Asia-Pacific Design Award 2020, GUANGZHOU/CHINA (2020)
‘강윤성 그래픽디자인 이야기’를 디자인 했습니다. 강윤성은 한국을 대표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대학 교수로 2020년 2월에 퇴임을 했습니다. 퇴임을 기념하기 위해 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옛날부터 한국에서는 무지개 떡을 만들어 잔치에 나눠먹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은퇴가 슬픈 날이 아니라 잔치가 되기를 바랐기 때문에 책의 콘셉트가 무지개 떡이 되었습니다. 이 책은 한국, 중국, 일본에서 온 60명의 동료와 학생들의 편지와 강윤성의 디자인 작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강윤성의 디자인 여정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쉼표를 의미합니다.
We designed 'Kang Yoon Sung graphic design story'. Yoonsung Kang retired as a graphic designer and university professor representing Korea in February 2020. We made a book to celebrate our retirement. Since a long time ago, there has been a custom in Korea to make rainbow rice cakes and share them with a feast. The concept of the book became rainbow rice cake because We wanted retirement to be a feast, not a sad day. This book consists of letters from 60 colleagues and students from Korea, China, and Japan, and design work by Yoonsung Kang. This book means a comma for a new beginning, not the end of Yoonsung Kang's design journey.